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3월 4일 금요일

오, 인간아! 너는 하느님의 계명을 배신했고, 죽음에 스스로를 속박했구나!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보내는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카르보니아 2022년 01월 03일 -. 오후 2시 52분.

자비, 오 나의 백성들아, 불감격한 백성들아!

너희 창조주에 대한 배신은 너희를 이성을 벗어나게 했고, 사탄이 너희를 조종하여 그의 편으로 끌어들였으며, 악에게 이용당하도록 내버려 두었고, 너희 안에 방패를 세우지 않았으니 이제 고통 속으로 들어갈 것이다.

네 죄 때문에 저주가 널리 퍼졌구나, 인간아! 너는 고백을 통해 영혼이 숨쉴 수 있도록 허락하지 않았고, 하느님의 계명을 배신했고… 죽음에 스스로를 속박했구나!

오, 인간아!... 네 능력을 그렇게 비난하고, 네 공로와 확신을 깎아내리는 너는 이제 단상에서 떨어질 것이며, 네 배가 땅 위를 구렁이처럼 기어 다니고 먼지를 먹게 될 것이다.

가엾은 인간들아, 죄에 강하게 물든 불쌍한 인류여… 나에게 거부하는 자들을 구할 수 없을 것이다.

종말의 종이 울린다! 시계는 마지막 타종을 칠 것이다! 그리고 너희, 오 인간아, 네 조롱 속에 머물겠느냐? 이제 끝장이다! 잘못했구나! 너는 창조주 하느님께 불복종했고… 땅속에 무덤을 파고 지옥의 불꽃 속에서 탈 것이라.

내 자녀들아, 오 나를 섬기도록 부름받은 모든 이들이여, 보아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자신을 내게 바치고, 나의 요청을 이루어 주고, 나의 명령에 응답하고, 교만하지 말고, 나의 요청을 충족시키고 사랑으로 그들의 하느님께 봉사하는 예언자들을 지지하라.

내가 너희 이름을 부르는 날, 준비된 상태로 발견되도록 기도해라.

가장 거룩한 마리아는 그녀의 망토 아래에서 너희를 보호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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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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